본문 바로가기
반려견

스탠더드 푸들, 귀족의 품격을 품은 국민반려견

by Ms.고영희 2023. 3. 26.
반응형

스탠더드푸들_썸네일
스탠더드푸들

푸들은 한국이니 가장 선호하는 반려견 중의 하나입니다. 푸들은 스탠더드, 미니어처, 미디엄, 토이 푸들 등 다양한 종류가 있지만 이번 포스팅에서는 스탠더드 푸들에 대해서 다룹니다. 유래와 특성, 훈련과 관리방법, 질병예방과 건강관리 등에 대하여 작성합니다.

 

품종의 유래와 특성

스탠더드 푸들은 원래 독일에서 개발된 품종으로, 물에서 새와 물고기를 잡는 사냥개로 이용되었습니다. 이런 이유로 푸들은 물에 잘 적응하며, 똑똑하고 활기차며 충실한 성격을 지닙니다. 사람들과 놀기를 좋아하며 순종적이어서 훈련이 잘 되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다른 견종에 비하여 지능이 높고 활동량이 많습니다. 이러한 스탠더드 푸들의 특성이 많은 사람들에게 반려견으로서 환영받는 이유입니다. 그러나 넘치는 에너지를 충분히 발산할 수 있도록 적절한 운동을 시켜주지 않으면  스트레스를 쉽게 받습니다. 

 

훈련과 관리방법

스탠더드 푸들은 높은 지능을 갖고 있어서 비교적 훈련이 잘 됩니다. 특별히 활동적인 성향이 있기 때문에 산책교육이 필요합니다. 푸들은 주인을 잘 따르기 때문에 산책을 통해서 산책예절과 다른 사람들과 잘 지낼 수 있는 사회성 교육이 좋습니다. 또한 물을 매우 좋아하기 때문에 물놀이를 통해서 훈련의 효과를 극대화할 수 있습니다. 스탠더드 푸들의 털은 곱슬곱슬하면서도 길게 자라면서 잘 빠지지 않기 때문에 쉽게 뭉치고 엉키게 됩니다. 그래서 슬리커브러시와 빗으로 하루에 한 번 정도 빗질해 주면 좋습니다. 빗질은 푸들 털의 특성상, 목욕에 앞서 꼭 필요한 과정이며, 목욕은 한 달에 1번이면 적당합니다. 푸들의 털은 잘 자라기 때문에 2개월에 1번 털을 정리해 주는 것도 필요합니다. 그러나 애견샵 비용이 만만치 않기 때문에 푸들을 기르는 가정에서는 털 깎는 방법을 빨리 배워두기를 추천드립니다. 모든 훈련은 처음이 중요합니다. 반려견이 스트레스를 받지 않도록 억압된 분위기가 아니라, 간식을 통해 긍정적으로 소통하며 훈련하시기 바랍니다. 

 

질병 예방과 건강 관리 방법

스탠다드 푸들은 일반적으로 건강한 품종입니다만, 일부 질병에 관해서는 예방관리가 필요합니다. 첫째로, 관절의 문제가 있을 수 있습니다. 반려견의 관절문제는 대부부 과체중과 운동부족으로 일어납니다. 과체중은 관절에 부담을 주어 근육 및 연골 손상을 가져올 수 있습니다. 그러므로 영양분이 균형 잡힌 사료를 정량만 급여하고 산책과 놀이 등을 통해 정상 체중을 유지할 수 있도록 해야 합니다. 푸들의 귀는 닫혀있는 형태이기 때문에 귀에 염증이 생기기 쉽습니다. 그러므로 수시로 확인하고 청결하게 관리해 주셔야 합니다. 또한 푸들도 눈 주변에 눈물자국이 잘 생기며, 이로 인하여 안구질환이 발병하기 쉽습니다. 사랑스러운 반려견 푸들과 아이컨택을 하실 때마다 잘 살펴보시고 잘 닦아주시기 바랍니다. 마지막으로 정기적인 예방접종과 기생충 검사를 잘 받으시면 됩니다. 

서있는 푸들
스탠다드 푸들

  • 품종명 : 스탠다드 푸들 Standard Poodle
  • FCI 분류 : 9그룹 스탠더드 No. 172
  • 원산지 : 독일, 프랑스에서 개량됨
  • 용도 :반려견
  • 체형 : 대형견, 수컷(45~60cm, 20~32kg), 암컷( 40~55cm, 18~27kg)
  • 털은 곱슬곱슬하며, 흰색, 검은색, 갈색, 살구색 등 다양함. 수명은 약 12~15년
  • 참고로 토이 푸들은 소형견, 미디엄과 미니어처 푸들은 중형견에 속함.
반응형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