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세계애견연맹은(FCI)은 견종 분류를 다양한 기원과 크기, 기능 등을 고려하여 분류하고 있습니다. 본 포스팅에서는 세계애견연맹에 대한 간략한 소개와 더불어 연맹의 견종 분류 체계 및 10개 그룹에 대해 소개하겠습니다. 본 블로그에서는 반려견 정보와 관련한 정보성 글로 작성해 나가려고 합니다.
세계애견연맹(FCI)의 유래
세계애견연맹은 1911년 5월 22일, 프랑스 파리에서 열린 첫 번째 국제 애견대회에서 시작되었습니다. 전 세계 애견 관련 기관들이 모여서 연맹을 구성하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연맹의 약어인 FCI도 영어 World Canine Organization에서 따오지 않고, 프랑스어로 국제애견연맹을 뜻하는 Fédération Cynologique Internationale, FCI으로 명명되었습니다. FCI는 전 세계적으로 활동하며 애견분야의 표준화와 발전에 노력하고 있으며 순수 혈통견 보호 및 장려에 힘쓰고 있습니다. 현재 사무국은 벨기에에 위치하고 있으며, 세계적으로 99개 회원 단체가 가맹되어 있습니다. 우리나라에서는 사단법인 한국애견연맹(KKF)이 정회원으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FCI 견종 분류와 그룹 소개
FCI는 견종을 10개 그룹으로 분류합니다. 각 그룹은 견종의 탄생 목적, 지역, 역할, 행동, 특성, 기질 등을 고려하여 분류하며, 344개의 견종 표준을 관리하고 있습니다. 각 그룹은 세부적으로 섹션(section)으로 나누어집니다. 섹션은 그룹 내에서 비슷한 특징을 가진 견종들을 묶은 것입니다. 1 그룹은 목축견, 2 그룹은 핀셔, 슈나우저, 몰로세르와 관련된 견종, 3 그룹은 테리어와 관련된 견종, 4 그룹은 닥스훈트와 관련된 견종, 5 그룹은 스피츠와 원시형태견, 6 그룹은 센트하운드와 관련된 견종, 7 그룹은 포인터와 관련된 견종, 8 그룹은 리트리버와 물에 익숙한 견종, 9 그룹은 몰티즈, 비숑프리제, 치와와, 프렌치불독과 같은 애완견종, 10 그룹은 사이트하운드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애견인으로서의 바람직한 자세
애견인으로서의 바람직한 자세는 반려견에 대한 책임감입니다. 오늘날 반려견은 가족 구성원의 위치를 차지하고 있는 만큼, 반려견을 적절하게 돌볼 수 있는 환경과 노력이 필요합니다. 반려견을 건강하게 키울 수 있도록 적절한 수준의 운동(산책)과 영양공급, 예방접종 등 체계적인 관리가 있어야 하는 것입니다. 또한 반려견은 사회적 동물이기 때문에 사회화 교육이 필수적입니다. 사회성이 훈련된 반려견은 주인과의 관계형성에 긍정적인 면을 가져다주며, 타인과 다른 동물과도 잘 지낼 수 있도록 만듭니다. 반려견은 주인인 인간에게 무조건적인 사랑과 충성을 보여주는 동반자입니다. 그러므로 반려견의 성격과 특성을 잘 파악하고, 적절한 시기에 적합한 훈련과 교육을 제공해 주는 것이 중요합니다.
본 블로그는 정보성 글로 채워집니다. 혹시 사실과 다른 내용이 있으면 알려주셔서 정확한 정보전달이 되도록 도와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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